안녕하세요. AI의 발전과 함께, 개발자의 진입장벽과 난이도도 점점 떨어지는 추세인 요즘입니다. 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,1. 개발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리고 싶습니다. 비전공자인 저도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중입니다.2. 한국말로 된 자료들에서는 Django에 관련된 정보가 파편화 되어있어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. 저와 함께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만들어보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 다소 부족하고 부끄러운 결과물이지만 제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.https://www.idolutopia.net ITOPIA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 커뮤니티, 아이토피아입니다. 사람들과 소통하며, 여러분의 굿즈와 포토카드를 공유하세요!www.idolutopia.net 이 사이트를 만들기..